1월 한 달이 지났습니다. 숙소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네요. 오늘은 휴대폰의 사진들을 보면서 한 달 동안 뭘 먹고살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1. 와인과 치즈 코스트코 가성비 와인과 베이글, 치즈, 견과류, 딸기잼을 안주로 저녁에 한 잔을 했습니다. 2. 계란, 김, 불고기 김도 굽고 코스트코에서 사 온 양념 불고기도 굽고, 계란밥에 총각김치도 곁들였습니다. 3. 김치, 된장찌개, 돼지고기 농협 선장김치와 직접 육수 만들어 끓인 해물 된장찌개 그리고 이마트 더느림 돼지고기구이까지 더하여 저녁밥 맛이 아주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4. 어리굴젓, 명란젓, 계란밥 쓱(ssg)에서 주문한 어리굴젓과 명란젓을 계란밥에 올려 맛있게 먹었습니다. 5. 잠봉 뵈르 소금집 잠봉으로 만든 잠봉 뵈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