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제법 선선합니다.낮에도 햇볕은 아직 따갑지만, 그 힘의 지속력이 강하지 않음을 느낌니다. 약간은 서글프네요. 어느듯 여름의 끝자락인가 봅니다.오늘 오후엔 도민들이 사랑하는 곽지해수욕장엘 다녀왔습니다.우리를 반기듯이 무지개도 크고 예쁘게 인사를 합니다.해질녘이라 빛의 향연이 곽지해수욕장을 약간은 이국적으로 만들어줍니다.제주도는 참으로 많은 것을 내어주네요.김동률의‘여름의 끝자락(Brink of Summer)이어울리는 날입니다.https://m.youtube.com/watch?v=YVB8vL7rBjY&pp=ygUT7Jes66aE7J2YIOuBneyekOudvQ%3D%3D&ra=m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