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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크림치즈 3

주말 브런치 (코스트코 먹거리로 만드는 아침 식단 소개 2)

주말 아침입니다 평일보다는 여유로운…. 그러다 보니 주말 아침에는 이것저것 먹게 됩니다 우리 가족과 내가 먹는 아침 식단은 대부분 코스트코에서 사 오는 것들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 크로아상 - 베이컨 - 오렌지 - 방울토마토 - 샐러드 - 호두 - 계란 - 커피 - 그릭요거트 - 견과류 - 꿀 - 베이글 모든 게 코스트코에서 사 온 것들입니다 추가로 - 크림치즈 - 프로슈토 - 바나나 - 씨리얼 - 올리브 오일 - 발사믹 식초 - 우유 - 심지어 신안 소금까지…. 그릇은 이케아 먹는 거는 코스트코 이케아 입는 건 유니클로 코스트코 먹는 거 입는 거 모두 국내 유통기업은 없네요… 먹는 걸로 이루어지는 내 몸 딱히 건강식은 아닐지라도 사 먹는 것보단 건강하겠죠?? 모두 건강합시다 P.S. 유일하게 후추가..

소소한 삶 2022.04.10

코스트코 먹거리 중에서 아쉬운 것들

2021.09.05 - [소소한 삶] - 코스트코 미국산 양념 갈비 후기 코스트코에 먹을 것들을 사러 자주 가는 편입니다 코스트코에 자주 가는 이유는 판매 단위의 양은 많지만 대신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내가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던 먹거리 중 실망스러웠던 부분 이야기입니다 과거에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짝퉁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에 불만을 포스팅했었는데요 2021.01.30 - [소소한 삶] - 코스트코 "짝퉁"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코스트코 "짝퉁"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나는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대부분의 제품에 만족하는 편이다. 1. 하지만 이 제품은 반품하기로 했다. 내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제품은 크림치즈 engineerin..

소소한 삶 2021.09.26

코스트코 "짝퉁"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나는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대부분의 제품에 만족하는 편이다. 1. 하지만 이 제품은 반품하기로 했다. 내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제품은 크림치즈다. 제품의 이름은 "소프트(?)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이다. 먼저 이름부터 이상하다.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비슷하지만 이름 앞에 "소프트(?)"라는 글자가 추가되어 있다. 2. 반품한 이유는?... 우리가 알던 크림치즈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다른 치즈였다. 내가 왜 반품하기로 하였는지를 먼저 이야기해보면, 처음 코스트코에서 치즈를 사서 치즈를 개봉해보니 색깔부터 뭔가 이상했다. 약간의 계란 노란색이 도는, 그리고 너무 부드러운 질감?? 과거 베이글 가게에서 먹던 크림치즈에 비하여 색과 질감이 달랐다...

소소한 삶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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