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쓰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조만간 나의 경험을 책으로 집필할 계획입니다 그러기에 앞서 유사한 책의 제목을 찾아서 그 책의 목차와 구성을 먼저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살펴본 책의 목차와 구성을 소개합니다 제목: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1. 목차 prologue. 꼰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Part1. 앞후니까 꼰대다 꼰대라는 이름의 적? 꼰대도 한때는 요즘 것들이었다 사랑스런 젊은 꼰대, 그대여 오라 차라리 그냥 꼰대로 살자 '꼰밍아웃' 하고 할 말은 좀 하고 살자 따꼰 따꼰 따뜻한 꼰대가 왔어요 Part2. 따꼰 따꼰 따뜻한 꼰대가 왔어요 '따뜻한 꼰대'는 빼기의 기술에서 시작된다 싸움의 기술, 칭찬의 기술 '할많하않' 하지 말고 제대로 피드백 하자 때론 해결보다 위로와 공감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