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삶

목차 들여다보기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허멜 표류기 2022. 6. 4. 18:41
반응형

오늘은 책쓰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조만간
나의 경험을 책으로 집필할 계획입니다

그러기에 앞서
유사한 책의 제목을 찾아서

그 책의 목차와
구성을 먼저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살펴본 책의 목차와
구성을 소개합니다

제목: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표지, 지은이 임영균


1. 목차
prologue. 꼰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Part1. 앞후니까 꼰대다
꼰대라는 이름의 적?
꼰대도 한때는 요즘 것들이었다
사랑스런 젊은 꼰대, 그대여 오라
차라리 그냥 꼰대로 살자
'꼰밍아웃' 하고 할 말은 좀 하고 살자
따꼰 따꼰 따뜻한 꼰대가 왔어요

Part2. 따꼰 따꼰 따뜻한 꼰대가 왔어요
'따뜻한 꼰대'는 빼기의 기술에서 시작된다
싸움의 기술, 칭찬의 기술
'할많하않' 하지 말고 제대로 피드백 하자
때론 해결보다 위로와 공감을
나는 강요하는 걸까, 권유하는 걸까?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under 그리고 stand 하자

Part3 꼰대의 생활력
그 집이 맛집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세상에 '아무거나'라는 메뉴는 없다
자유와 자율의 날카로운 경계
일할 때는 '왜'를 묻고 시작하자
랍스터에게 배우는 직장생활의 한 수
공부 머리 말고 일머리 모드로 전환하자
'할 수 있을까?' 병에는 스몰 석세스 처방이 딱이지
자꾸 흔들린다면 멀리 봐

Part4 꼰대의 사회력
배려라는 연기를 좀 해 볼까?
고맙습니다 실종시대
해시태그는 SNS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다
미안합니다 가출 사건
끼어들 땐 깜빡이 좀 켜자
No에도 기술이 있다
센스는 선빵 날리기 기술이다
스펙은 충분히 쌓았으니 센스도 좀 키워볼까?

Part5 누구나 언젠가는 꼰대가 된다
똥인지 된장인지는 먹어 봐야 알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갑질이 시작된다
가끔은 나를 객관적으로 비출 거울이 필요하다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날 요즘 세대들에게


2. 책의 핵심 내용
이 책의 핵심은 3,4장이다
괜찮은 꼰대로서 후배들에게 생활면이나 사회활동면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열하였다


3. 책의 구성에서 배울점
먼저
1장에서 꼰대로 살기로 한 이유를 설명…내가 왜 꼰대로 살기로 했는지 그 당위성을 먼저 말하고

2장에서 다른 꼰대들에게는
제대로된 괜찮은 꼰대가 되기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나열하고

3,4장에서 후배들에게는
꼰대가 꼰대로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꼰대의 생활력과 꼰대의 사회력으로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책의 마지막 5장에서는
제대로된 꼰대가 일반적인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경계해야할 것들과
지금은 꼰대가 아니어서 꼰대를 꼰대라 말하는 사람(후배)들도 언젠가는 꼰대가 될것이라며 후배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며 끝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