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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 지자체마다
횡단보도 양측에
그늘막을 설치하였다
그늘막이
무슨 위험이나
긴급한 상황과
관련된 시설도 아닌데
그늘막 색은
너무 눈에 잘 띄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생뚱맞은 색이다
여름에 시원하라고
파란색인가??
요즈음
도시나 농촌
할것없이
경관이 중요해지는
시대인데
아파트의 경관
기존 사례와
비교해보면
단지내 건물과
식재된 나무들이
어울리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수있다
공공부문에서도
생뚱맞은 색의
그늘막으로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횡단보도 그늘막 가격이
얼마인지 몰라도
도시와 농촌
경관과 어울리는
정책을 펼치자
난 개인적으로 그늘막 대신
큰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
지속가능하고
경관에도 좋고
참고로 서울 서초구 그늘막 사진을 퍼왔다
2021.08.15 - [소소한 삶] - 코로나 선별검사소 북새통
2021.08.21 - [도전하는 삶] - 블로그로 수익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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